원래 래쉬시가드가 있지만... 우연히 본 부스터 래쉬가드가 너무 이뻐서 참지 못하고 새로 장만했어요..ㅎ
근데 정말 너무 예뻐요... 일단 디자인이 특이하고 착용감도 아주 좋아요..
그리고 같이 장만한 다이빙 후드는 진짜 최고 귀여워요~~
하와이로 여행갔을때... 몰로키니 섬에서 미키, 샤크 다이빙 후드를 착용하자 사람들이 너무 귀엽다면서... 큐트를 저에게 연발해 주시더라고요.. 조금 부끄럽기도 했어요.. ㅋㅋ
싸이즈...
저는 상의는 55, 하의는 27정도 입어요. 원래 맞는 싸이느는 s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꽉 맞는 옷이 불편해사 m을 구입했어요.
통통 55입으신 분들은 상의 m사이즈도 괜찮을것 같아요. 근데 팬츠는 m입으니 조금 크더라고요.. 팬츠는 좀 타이트하게 s로 입으면 좋은것 같아요. 입다보니 조금 큰 감이 있더라고요.. ㅋㅋ
저는 상품구입할때 싸이즈가 항상 고민이 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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